🎓 고교생부터 지역청년까지!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의 현재와 미래

취업지원

📌 “이제 청년 고용정책, 맞춤형으로 간다!”

2025년 5월 30일,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취업진로학회가 공동 개최한 춘계 학술대회에서
청년취업을 위한 새로운 고용서비스 모델이 대거 발표되었습니다.
이제는 대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지역청년, 직업계고 학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 고용지원'**이 핵심입니다.

---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렇게 바뀌고 있다!

구분 내용

🎯 주요 대상	대학생, 졸업생, 지역청년, 직업계고 학생 등
🛠️ 주요 서비스	진로·취업상담, 역량강화 프로그램, 채용 연계, 개방형 경력관리 등
🏫 운영 현황	전국 121개 대학에서 운영 중
💬 평가	“청년에게 가장 가깝고 전문화된 고용정책 허브” - 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

---

📚 학술대회 주요 발표 사례

세션 발표 주제 발표자

세션 1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현황	박선영 팀장 (가천대)
〃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진로취업 연계	조성두 연구교수 (조선대)
세션 2	직업계고 맞춤 취업지원 사례	성금길 처장 (영남이공대)
〃	지역청년 대상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	구경덕 센터장 (동국대 WISE캠퍼스)

💬 대학 밖 청년, 고등학생 등 기존 정책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대폭 확대되고 있습니다.

---

 

 

🔍 왜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필요한가?

• 청년 취업난은 학력·지역·전공·졸업시점 등에 따라 개별화된 고민이 존재
• 획일적 정책으로는 수요 대응이 어렵고, 정책효과도 낮음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 같은 문제를 ‘1:1 맞춤 상담 + 실질적 연계’로 해소

---

🚀 앞으로의 방향은?

1. 지역청년과 직업계고생에 대한 서비스 확대
2. 개방형 경력관리 플랫폼 도입 확대
3. 민간(언론, 기업, 교육계)과의 협업 강화

이러한 변화는 단기 일자리 해결을 넘어, 장기적인 진로 설계와 경력 관리까지 포괄하는
“진짜 청년고용정책”으로 진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