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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야기

KTX·SRT 통합, 경전선 증편 얼마나 될까

by 올리버대디 2026.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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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통합, 경전선 증편 얼마나 될까

KTX·SRT 통합, 경전선 증편 얼마나 될까

안녕하세요. 올리버대디입니다. 😊

2026년 9월 1일부터

KTX와 SRT를 운영하던 코레일과 SR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예매 앱부터 요금, 지방 노선 운행 횟수까지 한꺼번에 달라졌습니다.

특히 주말마다 수도권과 경남을 오가는 이른바 '주말부부'들에게는

이번 KTX·SRT 통합이 예매 편의와 이동 시간 단축으로 이어질 거라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번 통합의 핵심 내용과, 함께 발표된 경전선 증편 소식을

수치까지 꼼꼼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코레일톡과 SRT 앱이 코레일+ 하나로 통합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미지

먼저 이번 개편의 핵심만 짧게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시행일 : 2026년 9월 1일 (앱은 8월 3일부터 순차 제공)
📱 앱 : 코레일톡 + SRT 앱 → '코레일+'로 통합
💰 운임 :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 KTX 대비 평균 약 10% 인하
🎁 마일리지 : 결제금액 5% 적립 혜택이 수서 발착(옛 SRT) 노선까지 확대
🚆 경전선 : 2026년 9월 1일부터 고속열차 증편 시행

그렇다면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까요?


🚄 KTX·SRT, 이제 앱 하나로 예매합니다

그동안은 KTX를 타려면 코레일톡을,

SRT를 타려면 SRT 앱을 따로 열어야 했습니다.

노선을 넘나드는 환승 여정이라면 두 앱을 오가며 각각 결제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는데요,

이번 KTX·SRT 통합으로 이 과정이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SR과 함께 기존 코레일톡을 개편한 통합 예매 앱 '코레일+'를

2026년 8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고,

2026년 9월 1일부터는 이 앱 하나로 옛 KTX·SRT 노선 전체를 조회하고

환승 여정까지 한 번에 결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korea.kr 원문 기사는 이에 대해 "여러 앱을 오갈 필요가 없어 예매 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존 코레일톡·SRT 앱과 통합된 코레일+ 앱의 차이를 비교하는 표

특히 진주 지역은 변화가 좀 더 큰데요,

기존에는 티머니GO 같은 연계 서비스에서 SRT 예매·환승할인만 가능했지만,

이번 통합 이후로는 KTX를 포함한 코레일 전 노선 예매와 광역 환승할인까지 적용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요금은 내리고, 마일리지는 넓어졌어요

이번 KTX·SRT 통합에서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은 역시 요금일 텐데요,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SRT 운임 수준으로 맞춰지면서

기존 KTX 요금 대비 평균 약 10% 인하됐습니다.

마일리지 혜택도 함께 넓어졌습니다.

원래 KTX 이용 시에만 적립되던 '결제금액의 5% 마일리지'가

수서 발착 노선(옛 SRT 구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요,

이 마일리지는 승차권 구매는 물론 역 구내 편의점 등 제휴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수서-진주 구간 요금에 대해서는 korea.kr 원문 기사가 "1,000원 이내"의 미세 조정 수준이라고 언급했는데,

이 구체적인 수치는 다른 매체에서 별도로 확인되지는 않았다는 점을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KTX 요금 인하 전후와 마일리지 5% 적립 혜택 확대를 비교하는 인포그래픽

🚆 경전선 증편, 집계 기준에 따라 숫자가 달라요

이번 KTX·SRT 통합과 함께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것이 바로 경전선(수도권~경남) 고속열차 증편입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시행됐는데,

여기서 한 가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증편 규모를 집계하는 기준(경전선 전체 vs 진주역 기준)에 따라

보도된 숫자가 서로 다르다는 점인데요,

두 수치 모두 근거가 있는 만큼 아래 표로 구분해서 정리해봤습니다.

구분집계 기준주중 운행주말 운행출처
경전선 전체 기준노선 전체 운행 횟수32회 → 38회 (+6)40회 → 46회 (+6)머니투데이, 서울신문
진주역 기준진주역 정차 열차 수20회 → 26회 (+6)26회 → 30회 (+4)뉴스핌

즉 "경전선 전체가 하루 6회 늘었다"는 보도와

"진주역 기준으로 주중 6회, 주말 4회 늘었다"는 보도가 함께 있는 셈인데요,

집계 범위(노선 전체 vs 특정 역)가 다른 것으로 보이며,

어느 한쪽이 틀렸다기보다는 기준 차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두 기준을 명확히 밝힌 국토교통부의 원자료까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경전선 전체 기준과 진주역 기준으로 나눠 증편 전후 운행 횟수를 정리한 인포그래픽

경전선 전체 기준 보도에 따르면 증편분은 서울행 2회, 수서행 4회로 구성되고,

이를 통해 하루 좌석 공급이 약 2,000~2,200석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마산발 서울행 막차 시간도 기존 21:43에서 22:04로 늘어났고요,

진주역 기준 보도에서는 서울역-진주역 KTX가 주중 2회, 수서역-진주역 SRT(현 통합노선)가 주중·주말 각각 4회씩 증편됐다고 설명합니다.

참고로 2025년 기준 진주역 전체 이용객은 129만 4,681명(코레일 118만 5,464명, SRT 10만 9,217명)이었다고 하니,

그만큼 수요가 꾸준했다는 뜻이겠죠?

통합 전에는 진주 방면 고속열차가 KTX 36회·SRT 4회로 하루 40회 운행에 그쳤고,

KTX 이용률 126%·SRT 이용률 160%에 달할 만큼 좌석 부족이 심각했다는 설명도 있었습니다.

이번 경전선 증편이 왜 필요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수서-진주 시각표, 아직은 교차 확인 전이에요

korea.kr 원문 기사는 수서-진주 구간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시각표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루 2편에서 4편으로 확대되며,

신설 시간은 06:54·15:04,

기존 운행 시간은 12:04·19:24라는 내용인데요,

이 시각표는 korea.kr 원문에서만 확인되고

다른 언론 보도에서는 별도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실제 승차권을 예매하실 때는

이 시각을 그대로 확정된 정보로 보기보다는

코레일+ 앱에서 최종 시각표를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수서-진주 구간 신설·기존 열차 시각표를 정리한 이미지

🚇 2036년엔 서울~광명 9분 컷?

경전선 증편과 별개로, 국토교통부는 좀 더 먼 미래를 위한 계획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6년 8월 19일 수색~서울~용산~광명을 잇는 24.5km 구간의

지하 고속철도 전용선 건설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했는데요,

총사업비는 3조 2,330억 원이고, 2036년 개통이 목표입니다.

지금의 서울~광명 구간은 고속열차·일반열차·전동차·화물열차가

선로를 함께 쓰고 있어서 운행시간 단축과 열차 증편에 한계가 있었는데,

전용선이 뚫리면 KTX 운행시간이 행신~광명 구간에서 약 17분 30초,

서울~광명 구간에서는 약 9분 15초 단축될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전망했습니다.

선로 용량도 늘어나서 KTX 운행 편수가 하루 147회에서 183회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korea.kr 원문 기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경남권에서 수도권 진입 시 정시성과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기자 개인의 논평 성격이 강한 만큼,

국토교통부의 공식 전망과는 구분해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수색~서울~용산~광명 고속철도 전용선 구간과 주요 수치를 표시한 이미지

🎟️ 그래서 저에게는 어떤 의미일까요?

지금까지 살펴본 숫자들을 한 번에 모아봤는데요,

그렇다면 실제로 경전선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로 다가올까요?

배차와 요금을 기준으로 통합 전후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배차(진주역 기준) : 주중 20회 → 26회, 주말 26회 → 30회
🚉 배차(경전선 전체 기준) : 주중 32회 → 38회, 주말 40회 → 46회
🌙 막차 : 마산발 서울행 막차 21:43 → 22:04 (21분 연장)
💳 요금 : 기존 KTX 대비 평균 약 10% 인하
🎟️ 마일리지 : 수서 발착(옛 SRT) 노선에도 결제금액 5% 적립 신규 적용
⏰ 수서-진주 : 하루 2편 → 4편으로 확대 예정 (신설 06:54·15:04는 korea.kr 원문에서만 확인된 수치이니 예매 전 앱에서 재확인 추천)

숫자로 보면 이렇지만,

결국 중요한 건 "나는 여기에 해당하는가"일 텐데요,

아래 체크리스트로 한 번 확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주말마다, 혹은 명절마다 수도권과 경남(진주·마산 등)을 오가는 분
✅ 그동안 KTX 이용률 126%, SRT 이용률 160%에 달할 만큼 자리 잡기 힘들었던 경전선 이용자
✅ 코레일톡과 SRT 앱을 번갈아 켜며 예매하던 분 (코레일+ 하나로 예매 시간이 절반 이상 줄어든다고 합니다)
✅ SRT(수서 발착) 구간만 이용해서 그동안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지 못했던 분

위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이번 통합과 증편이 단순한 뉴스가 아니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리하며

지금까지 2026년 9월 1일부터 시행된 KTX·SRT 통합과,

이와 함께 진행된 경전선 증편 소식을 정리해봤습니다.

예매 앱은 '코레일+' 하나로 합쳐졌고,

요금은 평균 10% 내려갔고,

마일리지 적립 혜택은 수서 발착 노선까지 넓어졌습니다.

경전선 증편은 집계 기준(경전선 전체 vs 진주역 기준)에 따라

보도된 숫자가 다르다는 점만 기억해두시면,

기사를 접하실 때 혼동하지 않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서-진주 구간의 세부 시각표나 요금 변동폭처럼

아직 한 매체에서만 확인된 정보는

실제 예매 전 코레일+ 앱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주말마다, 혹은 명절마다 수도권과 경남을 오가시는 분들에게

이번 KTX·SRT 통합 소식이 반가운 변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태그 : KTX SRT 통합, 코레일플러스, 경전선 증편, 수서 진주 KTX, KTX 요금 인하, 마일리지 통합, 수색광명 고속철도, 진주역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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