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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야기

코로나19 필수예방접종 전환, 10월 12일 시작

by 올리버대디 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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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필수예방접종 전환, 10월 12일 시작

코로나19 필수예방접종 전환, 10월 12일 시작

안녕하세요. 올리버대디입니다. 😊

질병관리청이 그동안 '임시예방접종'으로 운영해 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인플루엔자(독감)처럼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시행계획도 함께 공개됐는데요,

오늘은 코로나19 필수예방접종 전환의 배경과 대상, 그리고 대상군별 접종 시작일까지 한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래픽

🦠 왜 '임시'에서 '필수'로 바뀌었을까요?

그렇다면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왜 갑자기 필수예방접종으로 격상된 걸까요?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과,

미국·일본·영국·호주 등 주요국의 코로나19 백신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회의(2026년 5월 22일)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2026년 6월 17일)를 거쳐,

필수예방접종 전환을 최종 결정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장 임승관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매년 새로운 변이가 발생·유행해 기존 면역을 회피하는 특성이 있어 고위험군은 매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전체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63%에 달한다는 점이,

이번 정책 전환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는데요.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2024년 가을부터 이듬해까지의 분석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입원 위험을 44.8%, 중증 악화 위험을 42.6%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다만 이 수치는 현재까지 경향신문 보도에서만 확인되는 내용이라, 다른 매체의 교차 확인은 아직 없다는 점도 참고해 주세요.

💉 코로나19 필수예방접종, 대상자는 누구일까요?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기존 고위험군과 동일합니다.

  • 🧓 대상1 : 65세 이상 고령층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준)
  • 🩺 대상2 :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 🏥 대상3 :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 생활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등)

추가로 조혈모세포 이식환자는 별도 특별 관리 대상인데요,

이식 후 3~6개월이 경과한 시점부터 최장 3년까지 기초접종 및 추가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12세 미만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위한 백신은,

현재 긴급 도입 절차가 진행 중이며 별도 일정이 추후 공지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 부분은 공지를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필수예방접종 대상자 3개 그룹을 아이콘으로 정리한 그래픽

📅 대상군별 접종 시작일, 헷갈리지 않게 정리해봤어요

코로나19 필수예방접종의 전체 접종 기간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언제부터 접종받을 수 있을까요? 대상군별로 시작일이 조금씩 다르니 아래 표로 확인해 주세요.

대상군접종 시작일
70세 이상2026년 10월 12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2026년 10월 12일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2026년 10월 12일
65~69세2026년 10월 15일

한 가지 짚어드릴 부분이 있는데요,

정책브리핑(korea.kr) 원문에는 "70세 이상 어르신부터 시작하여 65세 이상 연령대별로 순차 진행"이라고만 표기되어 있어,

65~69세의 구체적인 시작일이 명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경향신문·데일리안·코메디닷컴 등 여러 매체가 공통적으로 65~69세 접종 시작일을 10월 15일로 보도하고 있어,

접종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이 날짜를 참고하시되 방문 전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백신 종류와 접종 횟수

2026~2027절기에는 유행 변이에 대응하는 신규 XFG 백신(모더나·화이자 제품)이 사용되며,

총 484만 회분이 준비됐습니다.

접종 횟수는 일반 대상자는 연 1회, 면역저하자는 2회입니다.

🤝 독감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해요

그럼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을 따로따로 맞아야 할까요?

65세 이상 대상자는 의료기관 방문 시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같은 날 동시에 접종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가지 예방접종을 함께 끝낼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을 같은 날 동시에 접종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래픽

📍 접종 장소·준비물·비용 안내

  • 📍 장소 :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
  • 🔍 사전확인 :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접종 가능 기관 확인 권장
  • 🪪 준비물 : 신분증(또는 건강보험증)
  • ⏱️ 접종 후 :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20~30분간 의료기관 대기 권고
  • 💰 비용 : 국가 지원 대상자는 무료 / 지원 대상이 아니면 민간 백신 보유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 접종 가능 (일부 지자체는 별도 지원사업 운영)
접종 전 확인할 장소·사전확인·준비물·대기시간·비용을 정리한 체크리스트 그래픽

✨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코로나19 필수예방접종 전환 소식과 대상, 그리고 대상군별 접종 시작일까지 정리해보았습니다.

70세 이상·12세 이상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본인이나 가족이 해당하는 대상군이라면 미리 일정을 확인해두시면 좋겠죠?

특히 고령층에서 입원·중증 위험이 여전히 높은 만큼, 이번 코로나19 필수예방접종 전환을 계기로 접종 계획을 챙겨보시길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정책 소식이 업데이트되면 다시 정리해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소스
  1. 정책브리핑(korea.kr), 2026.9.17
  2. 경향신문, 2026.9.17
  3. 데일리안, 2026.9.17
  4. 코메디닷컴, 2026.9.17
  5. 뉴스핌, 2026.9.17
  6. 누리일보, 202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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