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오늘 개막
"자율주행, 인공지능이 이끄는 모빌리티 혁신은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이제는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더 큰 도약을 이뤄 나가야 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렇게 말한 자리가,
바로 오늘 서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리버대디입니다. 😊
오늘(9월 7일)과 내일(9월 8일), 이틀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OECD 국제교통포럼(ITF)이 함께 여는 국제행사로,
카카오모빌리티·현대자동차그룹·웨이모·엔비디아 같은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이
자율주행과 AI가 우리 일상에 안전하게 자리 잡을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이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가 어떤 행사인지,
이틀간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
그리고 관심 있는 분들은 어떻게 확인해볼 수 있는지까지
차근차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어떤 행사일까요?
먼저 행사 개요부터 정리해볼게요.
1일차는 그랜드볼룸(1F)에서, 2일차는 튤립·오키드룸(2F)에서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자율주행·인공지능(AI)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는 국제행사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 올해 슬로건, '혁신을 일상으로'는 무슨 뜻일까요?
그렇다면 이번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의 슬로건은 무엇일까요?
올해 슬로건은 '혁신을 일상으로: 적응의 시대를 이끄는 혁신'
(From New to Now: Steering Mobility Innovations Toward Realities)입니다.
모빌리티 혁신을 기술적 가능성 단계에 머물게 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일상 수준까지 끌어내리기 위한
정책·제도적 대응과 국제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콘퍼런스는 아래 네 가지를 주요 의제로 다룹니다.
모빌리티가 국민 삶의 질을 실제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미래비전을 구체화하는 장이 되기를 국토교통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1일차(9월 7일, 오늘) 프로그램
그럼 오늘 진행되고 있는 1일차 프로그램부터 살펴볼까요?
1일차는 그랜드볼룸(1F)에서, 개막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오후까지 이어집니다.
10:00~12:30 개막식 및 기조연설
- 개막식
- 기조연설 Ⅰ : "자율주행 기술을 일상의 이동으로" — 류긍선 대표(카카오모빌리티)
- 기조연설 Ⅱ : "글로벌 모빌리티 전환: 자율주행, 사회적 약속과 현실" — 스티븐 한 전무(웨이모)
- 기조연설 Ⅲ : "AI가 정의하는 안전한 모빌리티" — 가우라브 아가왈 수석 디렉터(엔비디아)
- 비전토크 : "Leadership in Action"
12:30~14:00 오찬
14:00~16:00 전체세션 Ⅰ
"성공적인 자율주행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도전과제"를 주제로,
보스턴컨설팅그룹(BCG)·캘리포니아 DMV·Pony.ai·국토교통부·대한교통학회·현대자동차·
캐나다 교통부·김·장 법률사무소 등이 발제·토론합니다.
(발제자: 세바스찬 파핑거 BCG 부문장, 버나드 소리아노 캘리포니아 DMV 정책부국장, 현성휘 Pony.ai 실장)
16:00~16:20 휴식
16:20~18:00 전체세션 Ⅱ
"첨단모빌리티로 재편되는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현대자동차그룹·Archer Aviation·ACI World·쏘카·카이스트 등이 참여합니다.
(발표: 이재용 현대자동차그룹 스마트시티추진실장, 손하운 Archer 아시아태평양 총괄)
지금 이 시각에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이 일정이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셈입니다.
🌏 2일차(9월 8일, 내일) 프로그램
이어서 내일(9월 8일) 진행될 2일차 프로그램인데요.
2일차는 튤립·오키드룸(2F)으로 자리를 옮겨 특별세션과 분과세션으로 채워집니다.
10:00~12:00 특별세션
- Ⅰ. 아시아 모빌리티 연구기관 특별세션 : 한국·필리핀·중국의 정책·연구 동향 논의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세종연구원, 카이스트, 필리핀 대학교 등 참여)
- Ⅱ. ITF 특별세션 — "모빌리티 혁신의 과거, 현재와 미래" (참여·소통형 세션) : ITF, UN ESCAP, 중국 교통운수부과학연구원(CATS), BCG,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시립대학교 등 참여
12:00~13:00 오찬
13:00~15:00 분과세션
- Ⅰ. 자율주행차의 안전과 보험 : 삼성화재, 한국교통연구원, 보험연구원,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경찰청 등
- Ⅱ. Mobility Humanities(모빌리티 인문학) :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해외 대학 등
15:00~15:20 휴식
15:20~17:20 분과세션
- Ⅲ. DRT의 현재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 : 한국교통안전공단(TS), 현대자동차, 독일 미래모빌리티혁신클러스터(MCube), 대한교통학회, ITF, 고려대학교 등
- Ⅳ. AI 기반 물류 모빌리티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UN ESCAP,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둘째 날은 모빌리티 혁신 확대를 위한 국가 간 협력 방안과 함께,
기술·안전·산업 등 다양한 관점에서
미래 모빌리티 발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는 것이 국토교통부의 설명입니다.
🤝 어떤 기업과 기관이 함께할까요?
이번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는 정말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데요.
크게 세 갈래로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이렇게 민간기업·연구기관·국제기구가 한자리에 모이는 점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다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각 세션에 함께하는 세부 참여기관 명단 중에는
프로그램 포스터의 작은 글씨를 이미지로 옮겨 정리한 항목들이 섞여 있어서,
특히 이름이 낯선 해외 소규모 기관이나 대학명의 경우
정확한 한글·영문 표기까지는 100% 확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은 참고만 해주시고, 정확한 기관명이 필요하시다면
공식 홈페이지(mobility.or.kr)의 프로그램(Programme) 메뉴를 확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자율주행,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어떻게 다뤄질까요?
이번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특히 눈에 띄는 키워드는 역시 자율주행인데요.
이틀 프로그램 곳곳에 자율주행 관련 세션이 촘촘하게 배치돼 있습니다.
먼저 1일차 기조연설부터 카카오모빌리티·웨이모·엔비디아가
각각 "일상의 이동", "사회적 약속과 현실", "AI가 정의하는 안전"이라는 키워드로
자율주행을 서로 다른 각도에서 짚었고요.
이어지는 전체세션 Ⅰ에서는 "성공적인 자율주행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도전과제"를 주제로,
BCG·캘리포니아 DMV·Pony.ai 등이 실제 상용화 현장의 규제·기술 이슈를 다뤘습니다.
2일차에는 분과세션 Ⅰ에서 "자율주행차의 안전과 보험"을 주제로,
삼성화재·보험연구원·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경찰청 등이
자율주행 시대에 걸맞은 보험·안전 제도를 논의하는데요.
기술 상용화 이야기(1일차)에서 시작해
안전·보험이라는 제도적 뒷받침(2일차)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참가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이 소식을 보고 직접 참관해보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공식 홈페이지(mobility.or.kr)에 접속하면,
행사 주제와 장소, 문의처는 물론
"Registration"(등록)과 "Programme"(프로그램 개요·상세·연사 정보) 메뉴를
별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국민이 현장을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는지,
사전 등록 시 별도 자격 요건이 있는지 등
세부 참가 조건까지는 이번 정리로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정확한 참가 가능 여부는 공식 홈페이지의 Registration 메뉴를 직접 확인하시거나,
운영사무국(globalmobilityconference@gmail.com / 02-6953-4055)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오늘 개막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 대해,
행사 개요부터 이틀간의 프로그램, 참여 기업과 자율주행 세션까지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ITF가 함께 마련한 이 자리에서
카카오모빌리티·현대자동차그룹·웨이모·엔비디아 같은 기업들이
자율주행과 AI를 국민의 일상 속으로 가져오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는데요.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더 큰 도약을 이뤄 나가야 한다"는
김윤덕 장관의 말처럼,
이번 콘퍼런스에서 나온 논의들이 실제로 우리 일상 속 이동을
조금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꿔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mobility.or.kr)에서
프로그램과 등록 정보를 직접 확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모빌리티 관련 소식이 나오면 다시 정리해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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